04월19일 금 미국 증시 시황
4월 19일 시황. 연준 인사들 입 열면 오르는 금리 ◎ 해외 증시 연준 인사들 발언, 반도체주 약세에 혼조 유나이티드헬스 등 강세에 다우는 상승, MS, 테슬라, 마이크론 약세에 나스닥 5일 연속 하락 장초반은 무난한 실적, 엔비디아, 메타 강세로 상승하기도 그러나 연준 인사들의 금리 관련 발언 전해지며 매물 존 윌리암스, 금리인하 급하지 않다고. 필요하면 인상도 가능 다만 인상 재개 가능성 크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라파엘 보스틱, 연말 전 금리 인하 필요하지 않아 10년물 금리 4.63%까지 상승하며 증시에 부담 뱅가드, 작은 변수에도 국채 금리 5%로 오를 수 있어 이 후 데이터들 강세 이어질 경우 금리에 큰 변수로 작용 JP모건, 올해 금리인하 없을 수도. 단 인상 가능성은 매우 낮아 ..
2024. 4. 19.
03월26일 화 미국 증시 시황
3/26 미 증시, 대형기술주 규제 이슈에 약세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김석환 # Key Takeaways - 중국과 유럽의 규제 이슈에 반도체, 대형기술주 약세 - 유엔 안보리, 가자지구 휴전 결의안 채택 - 국제유가 상승, 비트코인 7만 달러 회복 # 변화요인 미 증시는 반도체, 대형기술주에 대한 중국과 유럽의 규제 소식에 하락 마감. 지난 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미 증시는 월요일 주요 기술주에 대한 글로벌 규제 영향으로 하락하는 모습 보여. 다만,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업종의 강세와 AI 반도체에 대한 낙관적 전망에 엔비디아,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마이크론 등은 강세를 보임. 한편,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확대시키는 이벤트에 주목할 필요. 유엔 안보리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 ..
2024.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