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62 06월 07일 금 미국 증시 시황 6월 7일 시황. 고용. 엔비디아 분할 앞두고 혼조세◎ 해외 증시고용 지표 발표 앞두고 관망 심리 작용하며 혼조 마감실업수당, ECB 등 변수 있었으나 영향은 제한적ECB는 예상대로 0.25%p 금리인하. 내년 인플레 전망 3.0%에서 2.2%로 상향 조정추가 인하에 대한 신호는 나오지 않았음최근 인플레 지표가 다시 반등하는 모습을 보임일부는 그간 인하를 언급해 어쩔수 없이 내렸다는 분석도'매파적 인하'였다는 평가 속 증시 영향은 크지 않았음시장에서는 당분간 동결 후 9월, 12월 추가 인하 예상어쨌든 주요 선진국 인하가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의미주간신규실업수당 22.9만으로 예상 21.9만 상회정책, 지표의 경우 이미 어느 정도 반영된 재료라는 인식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전일 강세 보인 일부 반.. 2024. 6. 7. 06월 05일 수 미국 증시 시황 6월 5일 시황. 고용 지표 둔화에 금리 하락, 증시 상승◎ 해외 증시고용 시장 둔화에 금리 하락하며 3대 지수 상승4월 JOLTs 구인건수 805.9만, 예상 840만 하회2021년 2월 이 후 최저. 전달 대비 29.6만건 감소자발적 퇴직은 350만건. 비율은 2.2%로 6개월째 감소급여 상승을 자신하며 이동하는 비율이 낮아진 것10년물 금리 4.33%대까지 하락해 200일선 하회9월 인하 확률은 65% 이상까지 상승스탠다드 차타드, 씨티는 7월 인하론 고수전일 제조업 지표 부진과 겹치며 해석은 양갈래인플레 둔화 가능성과 경기 둔화 측면너무 빠른 둔화는 경계 요인이라고 평가도러셀2000 지수가 -1.25% 하락한 이유로 보임반면 제프리스, 약한 데이터 연준을 움직일 것메타, 테슬라 외 빅.. 2024. 6. 5. 06월 04일 화 미국 증시 시황 6월 4일 시황. 금리 하락, 엔비디아 급등으로 갈린 증시◎ 해외 증시금리 하락, AI주 강세 효과에 나스닥, S&P500 상승부진한 제조업지수 영향에 다우와 러셀2000은 하락지난주 PCE 발표 이 후 국채 금리 하락세 이어져이 날 10년물 금리 4.39%대까지 하락금리를 끌어 내린 것은 PCE에 이어 제조업지수5월 ISM제조업지수 48.7. 예상 49.6 하회신규주문 49.1에서 45.4로, 가격 60.9에서 50.7로 하락Gary Pzegeo, 인플레, 성장 둔화 확인. 인하 가능성 ↑GDP Now도 1.8%로 추가 하락함경기 둔화 조짐 해석에 금리도 큰 폭 하락일부는 나쁜 뉴스는 좋은 뉴스가 이제 아니라는 주장도즉, 경기 둔화 조짐이 늘어나는 점 부담이라는 주장들TD 증권, .. 2024. 6. 4. 06월03일 월 미국 증시 시황 6월 3일 시황. 무난했던 PCE 이 후주말 가장 중요한 변수는 PCE였음. 예상 부합근원 전월비는 0.2% 기록. 정확하게는 0.249% 전년비는 2.8%로 계속 멈춰있는 상태일단 쇼크는 아니라는 점에 안도감. 금리도 하락다만 이 자체가 증시 상승을 이끌만한 동력은 아님지표 해석 역시 두 갈래로 나누어짐안도감을 주어 일정 수준 반등 길 열렸다는 주장반면 금리인하 어려워 지속 지표 봐야 한다는 신중론도일단 국채 금리 하락했다는 점에 증시에는 중립 이상이번주 고용 지표 결과와 묶어 다시 해석할 듯대규모 매도한 외국인이 돌아서는지가 관건지난주 외국인은 -3.24조원 순매도삼성전자 -2.2조원. 그 외 이차전지, 대형주들삼성전자 매도 전후 재료는 엔비디아 테스트, 파업연내 엔비디아에 공급 어려울 수 .. 2024. 6. 3. 05월31일 금 미국 증시 시황 5월 31일 시황. 3대 지수 하락, 금리 하락에 러셀2000은 상승◎ 해외 증시대형주, 반도체 중심으로 매물 나오며 하락그러나 국채 금리 하락에 러셀2000 지수는 상승엔비디아 -3.77%, MU -4% 하락하며 나스닥 하락 주도세일즈포스 -20% 가까이 급락하며 다우 약세다우지수는 최근 6일 중 5일 하락국채 발행 일정 넘기며 금리는 하락1분기 성장률 둔화, 신규실업수당 수치 등 영향도1분기 성장 잠정치 1.3%로 속보치 1.6% 보다 낮게 나옴특히 소비 지출 증가가 2.5%에서 2%로 수정개인 소비가 주춤했다는 점에 금리 하락 요인으로BoA, 이 자체가 성장 둔화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존 윌리암스, 올 후반 인플레 둔화 속도 빨라질 것현재 통화정책은 견고한 고용, 2% 목표에 잘 맞.. 2024. 5. 31. 05월29일 수 미국 증시 시황 5/29 나스닥, 엔비디아 랠리에 사상 최고치 경신# Key Takeaways- 나스닥, 사상 첫 1만 7천선 돌파…엔비디아 +7%- 미 국채 입찰 수요 부진 + 높은 소비자 신뢰 지수 = 미 장기채 수익률 급등- 국제 유가, OPEC+ 감산 및 지정학적 긴장감에 3%대 상승5월 29일 시황. 또 엔비디아가 멱살 잡아 올린 나스닥◎ 해외 증시반도체주에 매수 집중되며 나스닥 사상 처음 17,000p 돌파국채 금리 오르며 다른 종목들은 대체로 부진연준 인사 발언, 국채 입찰, 지표 호조에 10년물 4.5% 돌파닐 카시카리, 인플레 완화 데이터 수 개월 더 봐야인플레 재상승할 경우 추가 인상 배제 안 해5월 CB 소비자신뢰지수 102. 예상 96 상회기대지수도 4월 68.8 보다 높은 74.6 .. 2024. 5. 29. 05월28일 화 미국 증시 시황 미국 휴장 5월 28일 시황. 열심히 코스닥 매수 중인 기관 ◎ 해외 증시유럽 증시는 주요 국가별 소폭 상승뚜렷한 재료 보다는 주말 미 증시 상승 영향또 유럽 당국자들의 6월 금리인하 전망에 영향최근 일부 인플레 지표 불안정해졌으나 긍정론이 우세다음달 인하 후 연내 추가 인하 가능성 높다는 시각다만 속도감 있는 인하 보다는 내년까지 꾸준한 인하 정도미국 대비 유럽의 인하 속도가 매우 빠르지는 않을 듯최근 달러 강세 베팅이 약해지고 있음유럽 경기 회복, 미국 연내 인하 전망 영향아시아 주요국 경기 우려 진정된 점도 일부 영향 준 듯달러 강세가 주춤할 경우 미국 외 증시 살아나는 계기주말 PCE 지표 앞두고 전체적인 움직임은 제한적◎ 주요 지표달러인덱스 104.59 (-0.12%)국제유가 78... 2024. 5. 28. 05월27일 월 미국 증시 시황 5월 27일 시황엔비디아, 금리, PCE, 삼성전자, 주말 미 증시는 엔비디아 + 금리 완화 기대에 상승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목표 주가 상향 이어지는주식 분할 효과 기대하는 시각도반도체주 동반 상승하며 나스닥 최고치 견인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결과도 긍정적 해석지난달 대비 낮게 나오면서 소비 둔화 전망인플레 완화 요인으로 해석MSCI 한국지수가 7일만에 상승함그간 미 증시 움직임과 다르게 6일 연속 하락연속 하락에 따른 일부 매수세 유입으로 보임금리와 환율은 여전히 부담되는 구간작년 이 후 미국 국채 금리와 달러인덱스 흐름 비슷높은 금리는 아시아 증시에는 부담 요인이번주 PCE가 금리에 중요한 고비2년물 금리 추세가 상향될지 반전될지 가늠현재 금리 수준에서는 박스권 이상은 어려움이런 경.. 2024. 5. 27. 05월07일 화 미국 증시 시황 5월 7일 시황. 연준 인사들 발언, 반도체 강세에 상승◎ 해외 증시금리 하락, 실적 기대감에 3일 연속 상승연준 인사들 비둘기적 발언 이어가는 모습존 윌리암스, 현재 정책 금리는 좋은 위치. 결국 금리 내릴 것고용과 물가 외에도 다른 데이터까지 보며 결정할 것토마스 바킨, 현재 정책은 결국 인플레 제자리로 돌려 놓을 것주택, 서비스 인플레 높지만 현재 금리는 수요 억제할 것금리인상에 따른 효과 아직 완전히 나온 것 아니야IMF 총재, 미국 추가 인상없이 인플레 잡고 인하 시작할 것 투자자들은 1회로 전망되던 인하 횟수 2회로 다시 늘림10년물 4.48%, 2년물 4.83% 수준에서 움직임파월 발언에 이어 유럽도 6월 인하론 재확인ECB 당국자, 인플레 2% 목표로 잘 가고 있다고 언급다만 유로 약.. 2024. 5. 7. 05월02일 목 미국 증시 시황 5월 2일 시황. 인둘기 모습 살짝 보인 파월. 문제는 실적◎ 해외 증시우려 보다는 양호했다는 평가 속 혼조 마감파월 회견은 안도. 반면 반도체 등 일부 실적 반응은 발목FOMC 회의 결과는 예상대로 동결. 만장일치로 알려짐파월은 인플레 목표 도달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언급투자자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은 세 가지 정도우선 스태그플레이션 상황 아니라고 선을 그었음성장률과 인플레 양호해 그 말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고다음 정책 변화가 금리 인상일 가능성은 낮다고 금리 인하 여부는 그 때 마다 나오는 데이터 보고 결정할 것주목받았던 대차대조표 축소는 속도 조절하기로다음달부터 국채 월 600억달러에서 250억달러로 속도 조절10년물 금리 4.5%대까지 밀리다 4.63% 수준으로 2년물은 4.96% .. 2024. 5. 2. 04월30일 화 미국 증시 시황 4월 30일 시황. 테슬라, 환율, 금리 세 가지가 올린 증시◎ 해외 증시금리, 달러 약세, 애플과 테슬라 강세에 상승 마감나스닥과 S&P500은 최근 6일 중 5일 상승애플, 테슬라 상승하며 지수 견인애플은 오픈AI와 재논의 시작했다는 보도번스타인, 중국 우려 과도. AI 기술 활용 긍정적.'buy the fear' 목표가 195달러 유지. 아웃퍼폼으로 상향테슬라는 중국 데이터 안전 검사 적합 판정 소식에 강세중국내 완전자율주행 SW 출시가 가능해졌다는 평가모건스탠리, 머스크 테슬라에 전념 긍정적 평가목표주가 310달러, 비중 확대 유지반면 에버코어는 모델 다양성이 떨어진다며 목표가 하향BMW가 18개 모델, 테슬라는 4개. 155달러 → 145달러 그러나 중국발 재료가 강하게 작용하며 +15.. 2024. 4. 30. 04월25일 목 미국 증시 시황 메타 가이던스.실망감에.시외 급락메타플랫폼스(META) 1분기 실적 발표주당순이익 $4.71 vs. 예상 $4.32매출 $364.6억 vs. 예상 361.6억- 광고: $356.4억 vs. $355.7억- 리얼리티랩: $4.4억 vs. $4.9억- 앱 제품군: $360.2억 vs. $355.3억2분기 매출 $365~$398억 vs. 예상 $382.4억 4월 25일 시황. 테슬라 강세 불구 금리 부담에 혼조◎ 해외 증시테슬라 급등 불구 국채 금리 오르며 혼조 마감주요 기업들 실적 호조에 나스닥, S&P500 상승 출발테슬라, TI, 보잉 등 실적 발표 후 주가 오르며 견인특히 12% 상승한 테슬라의 강세가 단연 주목을 받았음새로운 모델 출시 예정 공개. 시장은 저가차 추정테슬라 측은 연간.. 2024. 4. 25.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