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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증시 시황,전략

06월 17일 월 미국 증시 시황

by 네오인베스트 박진혁실장 2024. 6. 17.

 

네오인베스트

 

 

 

 

 

2024.06.17 월 미국증시현황

 

 

6월 17일 시황. 수급 블랙홀 추가 가능성은?

주말 증시 주변 재료는 긍 부정 요인이 섞여있음

긍정적인 점은 국채 금리 하락, AI주 강세 지속

고용, CPI, FOMC 넘기며 어쨌든 금리는 하락

인플레이션 재상승에 대한 부담 자체는 덜었음

9월 인하 가능성이 다시 70% 전후까지 상승

AI주 강세 보인 점도 지수 자체에는 긍정적 요인

대형 IT주에 매수 유입될 수 있는 이유로 작용

반면 경기 둔화, 유럽 우려는 증시 발목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예상 하회

최근 지표 부진과 맞물려 경기 우려 자극

프랑스 선거 앞두고 혼란한 정치 상황도

유럽 부채 문제 다시 불거질 것으로 우려하는 시각

유럽계 자금 일부 이탈 가능성도 제기

달러인덱스 상승, 국채 금리 하락 등 안전자산 선호 요인

재료들이 섞여 큰 방향이 나오기는 어려운

업종별 움직임 변화가 중요한 변수

지난주 코스피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중심으로 상승

주말 자동차주가 정몽구 회장 이슈로 변동성

그 외 업종은 대체로 부진했음

화장품, 식품주 등이 K 상품 기대감 핑계로 상승

이 구도가 그대로 이어지는지 주목

특히 삼성전자의 수급 동향 주목해야

이틀간 약 1800만주 가량 외국인 매수 유입

3월 중순 삼성전자 집중 매수 때와 비슷해지는지

당시 삼성전자 강세, 코스닥 완만. 소형주 부진

반도체주 내에서도 수익률이 크게 차이가 났음

이 구도 나오는지, 8만원 공방만 벌이는지 체크

코스닥은 최근 상승한 8일 중 4일은 하락 종목수 많았음

예탁금 수준 감안시 차별화 장세 자체는 이어질 가능성

다만 4월 이 후 선조정 나오며 가격 부담은 크게 덜어냄

실적 평가 좋은 종목들은 지속 모니터링 필요

 

 

 

 

 

 

“시장의 무게중심 변화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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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Three Point>

a.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는 어도비(+14.5%) 호실적도, 연준 위원들의 보수적 발언, 프랑스 정치 불확실성 등으로 혼조세(다우 -0.15%, S&P500 -0.04%, 나스닥 +0.12%).

b. 주중 프랑스발 정치 노이즈, 미국 지표 노이즈 등으로 주요국 증시 간 키맞추기 성격의 차별화 장세 예상.

c. 이번주 국내 증시도 대내외 주요 매크로 및 정치 이벤트에 영향 받으면서 전고점 돌파 시도 예상. 소외 현상 해소 기대감이 점증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주가 향방도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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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한국 증시는 1) 미국과 중국의 소매판매, 산업생산 등 실물경제지표, 2) 시카고 연은, 필라델피아 연은 등 주요 연준 인사 발언, 3) RBA, BOE 통화정책회의, 4) 오라클 등 미국 소프트웨어 업체 실적, 5) 유럽의 정치 노이즈 등에 영향 받을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2,700~2,820pt).

1.

14일(금) 미국 증시는 어도비(+14.5%) 호실적으로 인한 AI 주 강세에도, 연준 위원들의 보수적 발언, 프랑스 정치 불확실성에 따른 유럽 증시 약세, 미국 소비심리 부진 등이 차익실현 물량으로 이어지며 혼조세 마감(다우 -0.15%, S&P500 -0.04%, 나스닥 +0.12%).

5월 CPI, 6월 FOMC를 중립 이상으로 치르면서, 주식시장에서는 매크로 상 최악의 상황(ex: 연준 금리 동결 or 인상)은 일어날 가능성은 낮아졌다는 것에 무게 중심을 옮기는 중.

하지만 클리블랜드, 시카고 연은 총재 등 매파 위원들이 5월 인플레 둔화를 반기면서도 여전히 금리인하에 신중한 입장을 표명했다는 점이 이날 증시에는 다소 부담이 된 것으로 보임.

2.

더욱이, 지난 유럽의회 선거에서 프랑스 내 극우 정당(RN)이 약진한 가운데, 6월 30일 조기 선거를 앞둔 프랑스발 정치 불확실성도 단기 노이즈를 일으키고 있는 실정.

그 동안 프랑스 등 유럽 증시의 방향성이 미국, 한국 등 여타 증시의 방향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않기는 했음.

다만, (한국은 오른 게 별로 없기에 고점 부담이 미미하지만), 미국, 대만 등 신고가 경신 행진으로 단기 고점 및 속도 부담이 누적되어 있다는 증시들이 존재한다는 점이 신경 쓰이는 부분.

결국, 이번주는 이들 국가를 중심으로 유럽 발 정치 이슈 포함 금주 예정된 주요 이벤트를 치르면서 그 부담을 소화해 나갈 전망. 그 과정 속에서 주요국 증시 간에도 키 맞추기 성격의 차별화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3.

주중에는 FOMC, CPI처럼 영향력이 크진 않으나, 미국 5월 소매판매와 산업생산도 간과할 수 없는 이벤트. 미국 경기 모멘텀을 측정하는 경기서프라이즈 지수는 6월 17일 현재 -19.9pt로 6월 초 -5pt대를 고점으로 하락하면서 경기 둔화 우려가 이전보다 높아지고 있기 때문.

6월 FOMC에서 연준이 상향할 것으로 많은 이들이 예상했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1%로 유지했다는 점도 마찬가지.

올해 미국이 2% 후반 성장을 전망했던 IMF, OECD 등 주요 기관들에 비해, 연준은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 뿐만 아니라 경기 하방 리스크를 동시에 염두에 두고 있음을 시사하며, 주식시장도 향후 경기에 대한 민감도를 높여갈 것.

4.

이번주에도 주요 연준 인사들의 발언이 대기하고 있음. 6월 FOMC가 종료됨에 따라 재차 발언을 할 수 있게 된 연준 인사들의 5월 CPI를 반영한 인플레이션 전망 등 최근의 얼마만큼의 생각 변화가 생겼는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

이들 발언 이후 FOMC에서 점도표 1회로 제시했음에도 2회 인하로 형성된 CME Fed Watch 상 컨센서스 변화에 주목할 필요.

주중 연달아 치러질 RBA와 BOE 회의 결과도 이전보다 증시에서 받아들이는 중요도가 높아질 전망.

이들 은행도 시간의 문제일 뿐 금리 인하에 대한 니즈가 이전보다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연준에게도 Peer Pressure를 가하는 유인이 될 수 있기 때문.

주식시장 내에서는 지난 금요일 장중 약 1개월만에 8만원대에 도달하면서 소외 현상이 해소 기대감이 점증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주가 및 그에 따른 수급 로테이션 여부도 관건.

테마 단에서는 급등락세를 연출 중인 유틸리티, 상사 등 대왕고래 프로젝트 테마 관련 업종들의 수급 쏠림 현상이 지속될 지에도 시장의 관심이 모아질 전망.

 

 

 

 

 

06/17 미 증시, 경기 둔화 우려에도 개별 종목 힘으로 혼조 마감

미 증시는 최근 발표된 경제지표를 통해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출발. 그렇지만, 어도비(+14.51%)영향으로 소프트웨어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견인 했고, 엔비디아(+1.75%)등 일부 종목이 강세를 보여 하락은 제한. 이후 지수 자체는 대형 기술주의 견조함이 진행되자 나스닥이 상승하는 등 견고하지만,S&P500 중 하락 종목이 4:1로 많아 투자심리는 위축된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다우 -0.15%, 나스닥 +0.12%, S&P500 -0.04%, 러셀2000 -1.6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07%)

*변화 요인: 금리와 달러, 그리고 유럽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 생산자 물가지수에 이어 수입 가격도 전월 대비 0.9% 상승에서 0.4% 하락으로 전환해 물가 하락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줌. 여기에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이번주 발표된 경제지표는 환영할 만하며 유사한 데이터가 몇달 더 필요하다고 언급. 여기에 금리인하를 너무 오래 기다리지는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도 이번 물가는 매우 좋았고 이런 데이터가 지속된다면 금리인하가 가능하다고 주장.

한편,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지수는 지난달 발표된 69.1에서 73.0으로 개선 됐을 것으로 전망했지만, 오히려 65.6으로 둔화. 기대지수는 소폭 둔화된 가운데 현재 상황지수가 69.6에서 62.5로 크게 둔화된 점이 특징. 개인 재정 둔화에 대한 우려가 높은 물가와 소득 악화로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이러한 소비 심리 위축은 향후 소비 둔화를 의미해 경기 위축 우려를 자극

이러한 지표와 발언은 연준의 정책 금리 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국채 금리가 하락. 더불어 달러화의 약세 요인이나 달러화는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임.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 속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진 점, 프랑스 선거 불확실성으로 인한 유로화 약세의 영향 등으로 여타 환율 대비 강세.

유로화는 프랑스 선거(1차 6/30, 2차 7/7)에서 극우 정당이 1위로 올라서 향후 프랑스 정책 불안이 확대되자 최근 달러화 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음. 관련 우려로 유럽 증시가 위험회피를 이유로 지속적으로 부진. 미 증시도 경기 둔화 등을 반영하며 러셀2000 등이 부진. 다만, 일부 대형 반도체 및 기술주가 큰 폭으로 변화를 보이며 지수 자체를 견인하는 양상이 오늘도 진행

*특징종목: 어도비, 엔비디아 강세 Vs. 테슬라, 애플 부진

어도비(+14.51%)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올해 전망을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 더불어 AI를 통해 고객의 생산성이 실질적으로 향상 시키고 있으며, 이러한 혁신이 어도비에 긍정적이라고 CFO 등이 언급한 점도 상승 요인. 이에 세일즈포스(+1.27%), 서비스나우(+2.65%), 인튜이트(+0.18%), 오토데스크(+1.24%)등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브로드컴(+3.34%)은 견조한 실적과 10:1 주신분할 발표 후 큰 폭으로 상승 후 여전히 기대 심리를 반영하며 상승 지속. 엔비디아(+1.75%)는 주간 옵션 만기일 영향도 한 몫을 하며 상승세를 이어감. 반면, 마이크론(-1.24%), AMD(-0.17%), 퀄컴(-1.14%), 텍사스 인스투루먼트(-1.21%), 인텔(-0.03%)등 여타 반도체 업종은 부진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07% 하락

애플(-0.82%)은 EU가 디지털 시장법 위반 혐으로 기소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최근 상승을 뒤로하며 매물 소화하며 하락. 메타 플랫폼(+0.11%)도 관련 기소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에 하락 전환 하는 등 보합권 등락. 알파벳(+0.92%)은 온라인 광고 증가 기대 소식에 강세. 여기에 투자한 의료진단 AI 기업인 템퍼스 AI(+8.78%)가 성공적으로 상장돼 큰 폭으로 상승 한 점도 투자 심리에 긍정적. MS(+0.22%)는 어도비의 실적 호전의 영향에 힘입어 여타 소프트웨어 업체들과 동반 상승. 아마존(-0.09%)은 소비 둔화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 넷플릭스(+2.47%)는 키방크가 활동 사용자, 구독 서비스 증가를 언급하자 강세

테슬라(-2.44%)는 일론 머스크 보상 관련 안건 통과에 따른 안정화로 직후에는 상승하기도 했지만, 머스크의 주총에서의 발언에서 특별한 내용이 없었다는 점에 실망하며 매물 출회. 여기에 소비 둔화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며 GM(-1.85%), 포드(-1.93%)등 여타 자동차 업종도 약세. 더불어 트럼프의 전기차 정책 되돌림 언급에 여전히 리비안(-2.07%), 퀀텀 스케이프(-2.49%), 블링크차징(-3.80%)등 전기차 관련 종목군의 약세도 진행. 카니발(-7.09%), 노르웨이 쿠르즈(-7.49%), 로열 캐리비안(-4.37%)등 크루즈 업종은 BOA가 크루즈 가격이 낮아졌다고 발표하자 큰 폭 하락.

*한국 증시 관련

MSCI 한국 증시 ETF는 0.49% 하락 했지만, MSCI 신흥지수 ETF는 0.12%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07% 하락에 그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1.61%, 다우 운송지수도 1.08% 하락해 낙폭이 컸음. 야간선물은 0.32% 하락. 지난 금요일 1,379.30원으로 마감한 달러/원 환율에 영향을 주는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81원을 기록

*FICC: 달러, 금, 채권 등 안전자산 강세

국제유가는 경기 둔화로 인한 수요 감소와 드라이빙 시즌으로 인한 수요 증가가 충돌한 가운데 공급 이슈도 높은 금리를 반영하며 시추가 지연 될 수 있다는 점이 공급 감소 이슈와 OPEC+의 감산량 축소라는 공급 증가 이슈도 충돌. 대체로 시장은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보합권 등락. 미국 천연가스는 최근 상승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된 가운데 미국 천연가스 저장 시설 증가도 부담으로 작용하며 2% 넘게 하락

달러화는 물가하락과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약세 요인 보다는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특히 유로화가 지난 주말 EU 선거에서 극우 정당의 의석수가 증가하고, 여기에 프랑스 조기 총선에서 극우주의자 르펜의 선전이 예상된다는 점도 유로화 약세 요인. 가능성은 없지만, 프렉시트 즉 프랑스의 EU 탈퇴 이슈, 경제정책 불확실성 등이 불안 심리를 자극. 영국 파운드화도 약세. 엔화는 BOJ 이후 큰 폭으로 약세를 보였지만,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유입되며 제한적인 상승.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여타 신흥국 환율과 상품 환율은 달러 대비 약세

국채 금리는 수입물가의 마이너스 기록과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지수 위축 등으로 하락. 물론, 기대 인플레이션을 기존의 3.3%로 유지해 시장 예상(3,2%)보다 높아 단기물의 하락은 제한. 메스터와 굴스비 총재는 이번 발표된 소비자 물가지수는 매우 좋았지만 좀더 같은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언급해 금리 하락은 유지. 더 나아가 안전자산 선호심리를 채권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점도 영향. 이에 장기물 중심으로 하락했지만, 단기물은 보합권 등락

금은 달러 강세에도 금리 하락과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되며 상승. 은도 동반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강세와 유럽 정치 불안, 경기 위축 우려 등으로 수요 감소 가능성이 제기되자 하락. 밀은 긍정적인 날씨로 인한 생육 개선 등이 작용하며 하락. 달러 강세도 영향. 대두 등 여타 농산물도 밀의 하락 영향으로 부진.

 

 

6/17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 미국 증시

- DOW: 38,589.16p (-57.94p, -0.15%)

- S&P500: 5,431.60p (-2.14p, -0.04%)

- NASDAQ: 17,688.88p (+21.32p, +0.12%)

- 러셀2000: 2,006.16p (-32.75p, -1.61%)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64.52 (-0.32, -0.49%)

- MSCI 이머징지수 ETF: $42.23 (+0.05, +0.12%)

- Eurex kospi 200: 376.25p (-1.20p, -0.32%)

- NDF 환율(1개월물): 1,380.95원 / 전일 대비 1원 상승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5,598.31 (-4.11, -0.07%)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5.550 (+0.354, +0.34%)

- 유로/달러: 1.0704 (-0.0033, -0.31%)

- 달러/엔: 157.27 (+0.24, -0.15%)

- 파운드/달러: 1.2689 (-0.0073, -0.57%)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7044% (+0.8bp)

- 5년물: 4.2383% (-0.6bp)

- 10년물: 4.2209% (-2.3bp)

- 30년물: 4.3488% (-4.8bp)

- 10Y-2Y: -48.35bp (3.08bp 역전 확대)

(국채선물)

- 2YR T-Notes: 102*09 1/2 (+0*00 , +0%)

- 5YR T-Notes: 107*02 (+0*00 3/4, +0.02%)

- 10YR T-Notes: 110*27 (+0*04 , +0.11%)

- US T-Bonds: 120*14 (+0*19 , +0.5%)

- Ultra US T-Bonds: 128*25 (+1*2 , +0.83%)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78.45 (-0.17, -0.22%)

- 브렌트유: 82.62 (-0.13, -0.16%)

- 금: 2,349.10 (+31.10, +1.34%)

- 은: 29.47 (+0.41, +1.40%)

- 아연(LME, 3M): 2,790.00 (+22.50, +0.81%)

- 구리: 447.50 (-0.50, -0.11%)

- 옥수수: 470.25 (-5.75, -1.21%)

- 밀: 628.50 (-9.25, -1.45%)

- 대두: 1,149.75 (-10.50, -0.90%)

 

 

 

 

06/17(월)

중국: 소매판매, 산업생산, 고정자산투자, 주택가격지수

미국: 뉴욕연은 제조업지수

행사: 월마트 쇼핑 이벤트(~23일)

발언: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경제전망), 존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 라가르드 ECB 총재

실적: 레나르

06/18(화)

독일: ZEW 경기기대지수

미국: 소매판매, 산업생산

중앙은행: 호주 RBA 통화졍책회의

채권: 미국 20년물 국채 입찰

행사: 알리바바 쇼핑 패스티벌

발언: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경제 및 통화정책),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쿠글러 연준 이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

실적: KB홈

06/19(수)

미국: 주택시장지수

영국: 소비자물가지수

휴장: 미국

06/20(목)

미국: 주택 착공, 허가건수

중앙은행: 중국 LPR 금리 결정, 영국 BOE 통화정책회의

행사: 도어데시, 이베이 애널리스트 데이

파생: WTI 만기

발언: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회담: 유로존 재무장관회의

실적: 엑센츄이, 크로거, 다든레스토랑

06/21(금)

미국, 유럽: 제조업, 서비스업 PMI

미국: 기존주택판매건수, 경기선행지수

파생: 미국 선물옵션만기일

기업: S&P500, 스몰캡 지수 등 편출입

실적: 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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