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믿음에는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SP50041

06월 11일 화 미국 증시 시황 6월 11일 시황. 금리 부담에도 반도체, 경기 기대에 상승​◎ 해외 증시금리 상승 불구 반도체 등 기술주 선전에 소폭 상승 ​지난주 나온 강한 고용 지표 여파는 크지 않았음BoA, 경기 둔화 우려 축소시켜 증시에 긍정적 측면도UBS, CPI, FOMC 서프라이즈 아니면 증시 더 오를 것인플레 급등 아니면 디스인플레 기대 유지될 것경제 점차 둔화될 것. 9월부터 2회 인하 전망. ​강한 고용 지표 후 조금 더 보수적 전망이 늘긴 했음ING, 금리 전망 수정. 올해 3회에서 2회로 하향다만 내년은 3회에서 4회로 전망RBC,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 이하일 경우 타격 불가피인하 불구 실적 부진시 -5% 하락한 5,100p인플레 강해 금리 유지시. 4,900p. 인플레 지속되어 금리 인상시 -16% 급락한 4.. 2024. 6. 11.
06월 10일 월 미국 증시 시황 6월 10일 시황. 엔비디아, CPI, FOMC, 만기일 주간​​주말 고용 지표에 대한 미 증시 반응은 제한적우선 고용 수치 자체는 예상치 크게 상회​비농업일자리 18~19만 예상 보다 많은 27.2만​시간당 임금도 예상 보다 높게 나옴​세부 항목 중 일부 완화 신호도 있긴 했음풀타임 고용 감소. 파트 타임 증가. 질적인 측면은 약한실업률이 28개월만에 4%대로 올라선 점도이 후 고용 시장이 약해질 수 있다는 해석​주요 분석가들은 이번 고용은 결정적 변수는 아니라고고용 보다 물가 지표 보고 판단해야 한다는 반응​다만 우리 증시는 해석 보다 금리에 민감할수 있음국채 금리 큰 폭으로 올라 주초 부담​​이번주는 주요 이벤트가 목요일에 집중되어 있음CPI, FOMC 결과 확인, 만기일이 모두 목요일​그 전까지 .. 2024. 6. 10.
06월 07일 금 미국 증시 시황 6월 7일 시황. 고용. 엔비디아 분할 앞두고 혼조세​◎ 해외 증시고용 지표 발표 앞두고 관망 심리 작용하며 혼조 마감실업수당, ECB 등 변수 있었으나 영향은 제한적ECB는 예상대로 0.25%p 금리인하. ​내년 인플레 전망 3.0%에서 2.2%로 상향 조정추가 인하에 대한 신호는 나오지 않았음최근 인플레 지표가 다시 반등하는 모습을 보임일부는 그간 인하를 언급해 어쩔수 없이 내렸다는 분석도'매파적 인하'였다는 평가 속 증시 영향은 크지 않았음​시장에서는 당분간 동결 후 9월, 12월 추가 인하 예상어쨌든 주요 선진국 인하가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의미​​주간신규실업수당 22.9만으로 예상 21.9만 상회정책, 지표의 경우 이미 어느 정도 반영된 재료라는 인식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전일 강세 보인 일부 반.. 2024. 6. 7.
06월 05일 수 미국 증시 시황 6월 5일 시황. 고용 지표 둔화에 금리 하락, 증시 상승​◎ 해외 증시고용 시장 둔화에 금리 하락하며 3대 지수 상승​4월 JOLTs 구인건수 805.9만, 예상 840만 하회2021년 2월 이 후 최저. 전달 대비 29.6만건 감소자발적 퇴직은 350만건. 비율은 2.2%로 6개월째 감소​급여 상승을 자신하며 이동하는 비율이 낮아진 것10년물 금리 4.33%대까지 하락해 200일선 하회​9월 인하 확률은 65% 이상까지 상승​스탠다드 차타드, 씨티는 7월 인하론 고수​전일 제조업 지표 부진과 겹치며 해석은 양갈래인플레 둔화 가능성과 경기 둔화 측면너무 빠른 둔화는 경계 요인이라고 평가도러셀2000 지수가 -1.25% 하락한 이유로 보임반면 제프리스, 약한 데이터 연준을 움직일 것​메타, 테슬라 외 빅.. 2024. 6. 5.
06월 04일 화 미국 증시 시황 6월 4일 시황. 금리 하락, 엔비디아 급등으로 갈린 증시​◎ 해외 증시금리 하락, AI주 강세 효과에 나스닥, S&P500 상승​부진한 제조업지수 영향에 다우와 러셀2000은 하락​지난주 PCE 발표 이 후 국채 금리 하락세 이어져​이 날 10년물 금리 4.39%대까지 하락​금리를 끌어 내린 것은 PCE에 이어 제조업지수​5월 ISM제조업지수 48.7. 예상 49.6 하회​신규주문 49.1에서 45.4로, 가격 60.9에서 50.7로 하락​Gary Pzegeo, 인플레, 성장 둔화 확인. 인하 가능성 ↑GDP Now도 1.8%로 추가 하락함​경기 둔화 조짐 해석에 금리도 큰 폭 하락​​일부는 나쁜 뉴스는 좋은 뉴스가 이제 아니라는 주장도즉, 경기 둔화 조짐이 늘어나는 점 부담이라는 주장들​TD 증권, .. 2024. 6. 4.
06월03일 월 미국 증시 시황 6월 3일 시황. 무난했던 PCE 이 후​주말 가장 중요한 변수는 PCE였음. 예상 부합근원 전월비는 0.2% 기록. 정확하게는 0.249% 전년비는 2.8%로 계속 멈춰있는 상태일단 쇼크는 아니라는 점에 안도감. 금리도 하락다만 이 자체가 증시 상승을 이끌만한 동력은 아님지표 해석 역시 두 갈래로 나누어짐안도감을 주어 일정 수준 반등 길 열렸다는 주장반면 금리인하 어려워 지속 지표 봐야 한다는 신중론도일단 국채 금리 하락했다는 점에 증시에는 중립 이상​이번주 고용 지표 결과와 묶어 다시 해석할 듯​​대규모 매도한 외국인이 돌아서는지가 관건지난주 외국인은 -3.24조원 순매도삼성전자 -2.2조원. 그 외 이차전지, 대형주들​삼성전자 매도 전후 재료는 엔비디아 테스트, 파업연내 엔비디아에 공급 어려울 수 .. 2024. 6. 3.
05월31일 금 미국 증시 시황 5월 31일 시황. 3대 지수 하락, 금리 하락에 러셀2000은 상승​​◎ 해외 증시대형주, 반도체 중심으로 매물 나오며 하락그러나 국채 금리 하락에 러셀2000 지수는 상승​​엔비디아 -3.77%, MU -4% 하락하며 나스닥 하락 주도세일즈포스 -20% 가까이 급락하며 다우 약세​다우지수는 최근 6일 중 5일 하락​국채 발행 일정 넘기며 금리는 하락1분기 성장률 둔화, 신규실업수당 수치 등 영향도​1분기 성장 잠정치 1.3%로 속보치 1.6% 보다 낮게 나옴​특히 소비 지출 증가가 2.5%에서 2%로 수정​개인 소비가 주춤했다는 점에 금리 하락 요인으로​BoA, 이 자체가 성장 둔화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존 윌리암스, 올 후반 인플레 둔화 속도 빨라질 것현재 통화정책은 견고한 고용, 2% 목표에 잘 맞.. 2024. 5. 31.
05월30일 목 미국 증시 시황 ​5월 30일 시황. 이틀간 245조원 국채 발행이 진행되며​◎ 해외 증시국채 금리 추가로 오르며 3대 지수 모두 하락이 날 7년물 440억달러 발행. 금리 4.65%. ​직전 4.637%, 6회 평균 4.266% 보다 높아짐응찰률은 2.43배로 직전 6회 평균 2.53배 하회10년물 금리 4.6% 돌파하며 증시에 부담으로​주간 1,800억달러 이상의 발행이 진행된 주간워낙 발행 규모가 커 응찰률이 낮을 수 밖에 없었음​일단 오늘로 주간 채권 발행은 사실상 마무리​베이지북 내용도 증시에는 부담으로 작용대부분 지역 완만한 확장 이어가고 있다고​경제 주체들 전망은 다소 비관적, 인플레 완만하게 상승경기 자신감 낮아지고 인플레 높아진 내용 부정적 영향다만 이런 조정은 일시적이라는 견해도 여전​Bank Juli.. 2024. 5. 30.
05월29일 수 미국 증시 시황 5/29 나스닥, 엔비디아 랠리에 사상 최고치 경신​# Key Takeaways- 나스닥, 사상 첫 1만 7천선 돌파…엔비디아 +7%- 미 국채 입찰 수요 부진 + 높은 소비자 신뢰 지수 = 미 장기채 수익률 급등- 국제 유가, OPEC+ 감산 및 지정학적 긴장감에 3%대 상승​​​​5월 29일 시황. 또 엔비디아가 멱살 잡아 올린 나스닥​◎ 해외 증시반도체주에 매수 집중되며 나스닥 사상 처음 17,000p 돌파​국채 금리 오르며 다른 종목들은 대체로 부진​연준 인사 발언, 국채 입찰, 지표 호조에 10년물 4.5% 돌파닐 카시카리, 인플레 완화 데이터 수 개월 더 봐야인플레 재상승할 경우 추가 인상 배제 안 해5월 CB 소비자신뢰지수 102. 예상 96 상회기대지수도 4월 68.8 보다 높은 74.6 .. 2024. 5. 29.
05월28일 화 미국 증시 시황 미국 휴장  5월 28일 시황. 열심히 코스닥 매수 중인 기관 ​◎ 해외 증시유럽 증시는 주요 국가별 소폭 상승뚜렷한 재료 보다는 주말 미 증시 상승 영향또 유럽 당국자들의 6월 금리인하 전망에 영향​최근 일부 인플레 지표 불안정해졌으나 긍정론이 우세다음달 인하 후 연내 추가 인하 가능성 높다는 시각다만 속도감 있는 인하 보다는 내년까지 꾸준한 인하 정도미국 대비 유럽의 인하 속도가 매우 빠르지는 않을 듯​최근 달러 강세 베팅이 약해지고 있음유럽 경기 회복, 미국 연내 인하 전망 영향​아시아 주요국 경기 우려 진정된 점도 일부 영향 준 듯달러 강세가 주춤할 경우 미국 외 증시 살아나는 계기주말 PCE 지표 앞두고 전체적인 움직임은 제한적​​◎ 주요 지표달러인덱스 104.59 (-0.12%)국제유가 78... 2024. 5. 28.
05월27일 월 미국 증시 시황 5월 27일 시황엔비디아, 금리, PCE, 삼성전자, ​주말 미 증시는 엔비디아 + 금리 완화 기대에 상승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목표 주가 상향 이어지는주식 분할 효과 기대하는 시각도​반도체주 동반 상승하며 나스닥 최고치 견인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결과도 긍정적 해석지난달 대비 낮게 나오면서 소비 둔화 전망인플레 완화 요인으로 해석​MSCI 한국지수가 7일만에 상승함​그간 미 증시 움직임과 다르게 6일 연속 하락연속 하락에 따른 일부 매수세 유입으로 보임​금리와 환율은 여전히 부담되는 구간작년 이 후 미국 국채 금리와 달러인덱스 흐름 비슷높은 금리는 아시아 증시에는 부담 요인이번주 PCE가 금리에 중요한 고비​2년물 금리 추세가 상향될지 반전될지 가늠현재 금리 수준에서는 박스권 이상은 어려움​이런 경.. 2024. 5. 27.
05월07일 화 미국 증시 시황 5월 7일 시황. 연준 인사들 발언, 반도체 강세에 상승​◎ 해외 증시금리 하락, 실적 기대감에 3일 연속 상승연준 인사들 비둘기적 발언 이어가는 모습​존 윌리암스, 현재 정책 금리는 좋은 위치. 결국 금리 내릴 것고용과 물가 외에도 다른 데이터까지 보며 결정할 것토마스 바킨, 현재 정책은 결국 인플레 제자리로 돌려 놓을 것주택, 서비스 인플레 높지만 현재 금리는 수요 억제할 것금리인상에 따른 효과 아직 완전히 나온 것 아니야IMF 총재, 미국 추가 인상없이 인플레 잡고 인하 시작할 것 투자자들은 1회로 전망되던 인하 횟수 2회로 다시 늘림10년물 4.48%, 2년물 4.83% 수준에서 움직임​파월 발언에 이어 유럽도 6월 인하론 재확인ECB 당국자, 인플레 2% 목표로 잘 가고 있다고 언급다만 유로 약.. 2024.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