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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증시 시황,전략99

06월 05일 수 미국 증시 시황 6월 5일 시황. 고용 지표 둔화에 금리 하락, 증시 상승​◎ 해외 증시고용 시장 둔화에 금리 하락하며 3대 지수 상승​4월 JOLTs 구인건수 805.9만, 예상 840만 하회2021년 2월 이 후 최저. 전달 대비 29.6만건 감소자발적 퇴직은 350만건. 비율은 2.2%로 6개월째 감소​급여 상승을 자신하며 이동하는 비율이 낮아진 것10년물 금리 4.33%대까지 하락해 200일선 하회​9월 인하 확률은 65% 이상까지 상승​스탠다드 차타드, 씨티는 7월 인하론 고수​전일 제조업 지표 부진과 겹치며 해석은 양갈래인플레 둔화 가능성과 경기 둔화 측면너무 빠른 둔화는 경계 요인이라고 평가도러셀2000 지수가 -1.25% 하락한 이유로 보임반면 제프리스, 약한 데이터 연준을 움직일 것​메타, 테슬라 외 빅.. 2024. 6. 5.
06월 04일 화 미국 증시 시황 6월 4일 시황. 금리 하락, 엔비디아 급등으로 갈린 증시​◎ 해외 증시금리 하락, AI주 강세 효과에 나스닥, S&P500 상승​부진한 제조업지수 영향에 다우와 러셀2000은 하락​지난주 PCE 발표 이 후 국채 금리 하락세 이어져​이 날 10년물 금리 4.39%대까지 하락​금리를 끌어 내린 것은 PCE에 이어 제조업지수​5월 ISM제조업지수 48.7. 예상 49.6 하회​신규주문 49.1에서 45.4로, 가격 60.9에서 50.7로 하락​Gary Pzegeo, 인플레, 성장 둔화 확인. 인하 가능성 ↑GDP Now도 1.8%로 추가 하락함​경기 둔화 조짐 해석에 금리도 큰 폭 하락​​일부는 나쁜 뉴스는 좋은 뉴스가 이제 아니라는 주장도즉, 경기 둔화 조짐이 늘어나는 점 부담이라는 주장들​TD 증권, .. 2024. 6. 4.
06월03일 월 미국 증시 시황 6월 3일 시황. 무난했던 PCE 이 후​주말 가장 중요한 변수는 PCE였음. 예상 부합근원 전월비는 0.2% 기록. 정확하게는 0.249% 전년비는 2.8%로 계속 멈춰있는 상태일단 쇼크는 아니라는 점에 안도감. 금리도 하락다만 이 자체가 증시 상승을 이끌만한 동력은 아님지표 해석 역시 두 갈래로 나누어짐안도감을 주어 일정 수준 반등 길 열렸다는 주장반면 금리인하 어려워 지속 지표 봐야 한다는 신중론도일단 국채 금리 하락했다는 점에 증시에는 중립 이상​이번주 고용 지표 결과와 묶어 다시 해석할 듯​​대규모 매도한 외국인이 돌아서는지가 관건지난주 외국인은 -3.24조원 순매도삼성전자 -2.2조원. 그 외 이차전지, 대형주들​삼성전자 매도 전후 재료는 엔비디아 테스트, 파업연내 엔비디아에 공급 어려울 수 .. 2024. 6. 3.
05월31일 금 미국 증시 시황 5월 31일 시황. 3대 지수 하락, 금리 하락에 러셀2000은 상승​​◎ 해외 증시대형주, 반도체 중심으로 매물 나오며 하락그러나 국채 금리 하락에 러셀2000 지수는 상승​​엔비디아 -3.77%, MU -4% 하락하며 나스닥 하락 주도세일즈포스 -20% 가까이 급락하며 다우 약세​다우지수는 최근 6일 중 5일 하락​국채 발행 일정 넘기며 금리는 하락1분기 성장률 둔화, 신규실업수당 수치 등 영향도​1분기 성장 잠정치 1.3%로 속보치 1.6% 보다 낮게 나옴​특히 소비 지출 증가가 2.5%에서 2%로 수정​개인 소비가 주춤했다는 점에 금리 하락 요인으로​BoA, 이 자체가 성장 둔화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존 윌리암스, 올 후반 인플레 둔화 속도 빨라질 것현재 통화정책은 견고한 고용, 2% 목표에 잘 맞.. 2024. 5. 31.
05월30일 목 미국 증시 시황 ​5월 30일 시황. 이틀간 245조원 국채 발행이 진행되며​◎ 해외 증시국채 금리 추가로 오르며 3대 지수 모두 하락이 날 7년물 440억달러 발행. 금리 4.65%. ​직전 4.637%, 6회 평균 4.266% 보다 높아짐응찰률은 2.43배로 직전 6회 평균 2.53배 하회10년물 금리 4.6% 돌파하며 증시에 부담으로​주간 1,800억달러 이상의 발행이 진행된 주간워낙 발행 규모가 커 응찰률이 낮을 수 밖에 없었음​일단 오늘로 주간 채권 발행은 사실상 마무리​베이지북 내용도 증시에는 부담으로 작용대부분 지역 완만한 확장 이어가고 있다고​경제 주체들 전망은 다소 비관적, 인플레 완만하게 상승경기 자신감 낮아지고 인플레 높아진 내용 부정적 영향다만 이런 조정은 일시적이라는 견해도 여전​Bank Juli.. 2024. 5. 30.
05월29일 수 미국 증시 시황 5/29 나스닥, 엔비디아 랠리에 사상 최고치 경신​# Key Takeaways- 나스닥, 사상 첫 1만 7천선 돌파…엔비디아 +7%- 미 국채 입찰 수요 부진 + 높은 소비자 신뢰 지수 = 미 장기채 수익률 급등- 국제 유가, OPEC+ 감산 및 지정학적 긴장감에 3%대 상승​​​​5월 29일 시황. 또 엔비디아가 멱살 잡아 올린 나스닥​◎ 해외 증시반도체주에 매수 집중되며 나스닥 사상 처음 17,000p 돌파​국채 금리 오르며 다른 종목들은 대체로 부진​연준 인사 발언, 국채 입찰, 지표 호조에 10년물 4.5% 돌파닐 카시카리, 인플레 완화 데이터 수 개월 더 봐야인플레 재상승할 경우 추가 인상 배제 안 해5월 CB 소비자신뢰지수 102. 예상 96 상회기대지수도 4월 68.8 보다 높은 74.6 .. 2024. 5. 29.
05월28일 화 미국 증시 시황 미국 휴장  5월 28일 시황. 열심히 코스닥 매수 중인 기관 ​◎ 해외 증시유럽 증시는 주요 국가별 소폭 상승뚜렷한 재료 보다는 주말 미 증시 상승 영향또 유럽 당국자들의 6월 금리인하 전망에 영향​최근 일부 인플레 지표 불안정해졌으나 긍정론이 우세다음달 인하 후 연내 추가 인하 가능성 높다는 시각다만 속도감 있는 인하 보다는 내년까지 꾸준한 인하 정도미국 대비 유럽의 인하 속도가 매우 빠르지는 않을 듯​최근 달러 강세 베팅이 약해지고 있음유럽 경기 회복, 미국 연내 인하 전망 영향​아시아 주요국 경기 우려 진정된 점도 일부 영향 준 듯달러 강세가 주춤할 경우 미국 외 증시 살아나는 계기주말 PCE 지표 앞두고 전체적인 움직임은 제한적​​◎ 주요 지표달러인덱스 104.59 (-0.12%)국제유가 78... 2024. 5. 28.
05월27일 월 미국 증시 시황 5월 27일 시황엔비디아, 금리, PCE, 삼성전자, ​주말 미 증시는 엔비디아 + 금리 완화 기대에 상승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목표 주가 상향 이어지는주식 분할 효과 기대하는 시각도​반도체주 동반 상승하며 나스닥 최고치 견인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결과도 긍정적 해석지난달 대비 낮게 나오면서 소비 둔화 전망인플레 완화 요인으로 해석​MSCI 한국지수가 7일만에 상승함​그간 미 증시 움직임과 다르게 6일 연속 하락연속 하락에 따른 일부 매수세 유입으로 보임​금리와 환율은 여전히 부담되는 구간작년 이 후 미국 국채 금리와 달러인덱스 흐름 비슷높은 금리는 아시아 증시에는 부담 요인이번주 PCE가 금리에 중요한 고비​2년물 금리 추세가 상향될지 반전될지 가늠현재 금리 수준에서는 박스권 이상은 어려움​이런 경.. 2024. 5. 27.
23년 11월 28일 화 장마감 브리핑 11/28(화) 거래대금 17.4조 코스피: 8.6조 원, 코스닥: 8.8조 원 12초 대 까지 빠졌던 거래대금이 조금씩 올라오고 투자예탁금 금액은 47조 대 정체인데 최근 살짝 늘기는 했습니다. 거래대금이 25초, 투자예탁금 55초 이상으로 불어나면 증시는 더 탄력 받을 거 같습니다. 다만 지수에 비해서 상승 종목은 1119 반대로 하락 종목은 1312 개로 하락종목이 많았습니다. 외인은 코스피 순매도, 코스닥 순매수 기록 최근 장세는 외국인의 선물 놀이터 현상을 보이고 있는데 금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외인의 선물 매수로 인한 금투의 현물 매수하며 지수 상승 매크로적으로 달러 약세에 유가도 안정된 흐름을 보이고 있고, 어제 채권 금리도 크게 빠져 증시에는 우호적 흐름이었으나 모멘텀이 었던 차에 장 후반.. 2023. 11. 28.
23년 11월 27일 월 장마감 브리핑 늦은 마감 간단히 올립니다. 11/27(월) 거래대금 15.9조 코스피: 8.2조 원, 코스닥: 7.7조 원 반도체쪽 OnDevice, NPU 쪽 강세 신규상장주, 에코프로머티, 두산로보틱스 등에 거래대금 집중 자세하게는 아래 시황 참고 하세요. ⭐증시 한줄평: 반도체만 믿는다 KOSPI 2,495.66 (-0.04%), KOSDAQ 810.25 (-0.58%) >국내 증시는 장 초반 기관 매수세에 상승 했으나, 장중 지속되는 외국인 매도세에 보합 마감 〉 전 세계 반도체 업황의 긍정적인 타진이 지속됨에 따라, 반도체 대형주뿐만 아니라 관련주의 호조가 지속되는 중 > 전주 미국 증시 1.5일 휴장으로 오늘도 역시 전반적으로 뚜렷한 모멘텀이 보이지 않는 흐름 전개 >방향성이 부재한 현재 상황에서 그간 크게.. 2023. 11. 27.
23년 11월 23일 목 장마감 브리핑 11/23(목) 거래대금 13.6조 코스피: 6.4조 원, 코스닥: 7.2조 원 외국인 선물 움직임에 따라 코스피 지수가 그대로 반영 움직임. 주도주 및 시장을 이끄는 모멘텀이 없으면서 힘이 빠지는 증시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호실적에도 중국 우려 등의 빌미로 반도체 소부장의 하락이 나왔습니다. 시장은 늘 파고가 있기 마련입니다. 반면 2차전지는 그동안 조정이 있어 그런지 나름은 견조한 편이었으며, 에코프로머티는 +8.6% 상승 거래대금은 0.7조로 꽤 줄어 들었습니다. 언제까지 상승이 이어갈지.. 수급은 거의 개인이 끌어가는데 힘이 대단합니다만 한편은 광기같기도 합니다. 금일은 제약 바이오가 증시 버팀목을 하며 좋은 흐름을 보였으며, 그동안 급락을 했던 엔터주도 최근, 오늘 상승을 하면서.. 2023. 11. 23.
23년 11월 22일 수 장마감 브리핑 11/22(수) 거래대금: 14.6조 코스피: 7.7조 원, 코스닥: 6.9조 원 엔비디아 서프라이즈 실적에도 불구하고 고점에 대한 부담으로 셀온발생 주식이 어려운 이유입니다. 굳이 이유를 찾자면 성장률이 꺽였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어느 정도 박스권 횡보하다가 방향성을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피는 비록 200일선과 2500선을 지켜내는 모습이지만 낮은 거래대금 대비 에코프로머티의 높은 거래대금(1.4조)의 영향으로 더 치고 올라가기 위해서는 모멘텀 확보가 필요해 보입니다. 엔비디아에 대한 반응을 오늘 본장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으나, 미국시장 역시 상승 피로감과 내일 휴장과 금요일 오후장 휴장 관계로 상승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전일 테슬라 상승에도 불구하고 2차전지 섹터는 힘이 빠지는 .. 2023.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