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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78

06월 17일 월 미국 증시 시황 ​6월 17일 시황. 수급 블랙홀 추가 가능성은?​주말 증시 주변 재료는 긍 부정 요인이 섞여있음긍정적인 점은 국채 금리 하락, AI주 강세 지속고용, CPI, FOMC 넘기며 어쨌든 금리는 하락​인플레이션 재상승에 대한 부담 자체는 덜었음9월 인하 가능성이 다시 70% 전후까지 상승AI주 강세 보인 점도 지수 자체에는 긍정적 요인대형 IT주에 매수 유입될 수 있는 이유로 작용​반면 경기 둔화, 유럽 우려는 증시 발목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예상 하회최근 지표 부진과 맞물려 경기 우려 자극​프랑스 선거 앞두고 혼란한 정치 상황도유럽 부채 문제 다시 불거질 것으로 우려하는 시각유럽계 자금 일부 이탈 가능성도 제기달러인덱스 상승, 국채 금리 하락 등 안전자산 선호 요인​재료들이 섞여 큰 방향이 나오기는 어려운.. 2024. 6. 17.
06월 12일 수 미국 증시 시황 6월 12일 시황. 이번에는 애플이 멱살잡아 올린 하루​◎ 해외 증시AI폰 기대감에 애플이 급등하며 나스닥, S&P500 상승대형 이벤트 앞두고 시장 보다 종목별 움직임만CPI, FOMC 확인 후 움직이려는 시각들​연준의 금리 전망이 하향 수정될 것이라는 분석이 다수기존 3회에서 2회 내외. 일부는 인하 없음 의견도JP모건은 CPI 0.3% 이상일 경우 증시 조정 가능성0.2%대 수준 나와야 상승 요인이 될 것으로 분석​​대부분 종목들 움직임도 제한적이었으나 애플이 급등애플은 WWCD 첫 날 하락하는 징크스 후 반등​최근 11년 중 첫 날 상승은 단 2회 뿐이었음AI 시스템 대부분 클라우드 서버에서 작동그러나 애플은 폰 자체에서 작동하는 AI 시스템일부 추가적인 기능만 서버 등에 요청하는 방식​개인정보 .. 2024. 6. 12.
06월 11일 화 미국 증시 시황 6월 11일 시황. 금리 부담에도 반도체, 경기 기대에 상승​◎ 해외 증시금리 상승 불구 반도체 등 기술주 선전에 소폭 상승 ​지난주 나온 강한 고용 지표 여파는 크지 않았음BoA, 경기 둔화 우려 축소시켜 증시에 긍정적 측면도UBS, CPI, FOMC 서프라이즈 아니면 증시 더 오를 것인플레 급등 아니면 디스인플레 기대 유지될 것경제 점차 둔화될 것. 9월부터 2회 인하 전망. ​강한 고용 지표 후 조금 더 보수적 전망이 늘긴 했음ING, 금리 전망 수정. 올해 3회에서 2회로 하향다만 내년은 3회에서 4회로 전망RBC,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 이하일 경우 타격 불가피인하 불구 실적 부진시 -5% 하락한 5,100p인플레 강해 금리 유지시. 4,900p. 인플레 지속되어 금리 인상시 -16% 급락한 4.. 2024. 6. 11.
06월 10일 월 미국 증시 시황 6월 10일 시황. 엔비디아, CPI, FOMC, 만기일 주간​​주말 고용 지표에 대한 미 증시 반응은 제한적우선 고용 수치 자체는 예상치 크게 상회​비농업일자리 18~19만 예상 보다 많은 27.2만​시간당 임금도 예상 보다 높게 나옴​세부 항목 중 일부 완화 신호도 있긴 했음풀타임 고용 감소. 파트 타임 증가. 질적인 측면은 약한실업률이 28개월만에 4%대로 올라선 점도이 후 고용 시장이 약해질 수 있다는 해석​주요 분석가들은 이번 고용은 결정적 변수는 아니라고고용 보다 물가 지표 보고 판단해야 한다는 반응​다만 우리 증시는 해석 보다 금리에 민감할수 있음국채 금리 큰 폭으로 올라 주초 부담​​이번주는 주요 이벤트가 목요일에 집중되어 있음CPI, FOMC 결과 확인, 만기일이 모두 목요일​그 전까지 .. 2024. 6. 10.
06월 07일 금 미국 증시 시황 6월 7일 시황. 고용. 엔비디아 분할 앞두고 혼조세​◎ 해외 증시고용 지표 발표 앞두고 관망 심리 작용하며 혼조 마감실업수당, ECB 등 변수 있었으나 영향은 제한적ECB는 예상대로 0.25%p 금리인하. ​내년 인플레 전망 3.0%에서 2.2%로 상향 조정추가 인하에 대한 신호는 나오지 않았음최근 인플레 지표가 다시 반등하는 모습을 보임일부는 그간 인하를 언급해 어쩔수 없이 내렸다는 분석도'매파적 인하'였다는 평가 속 증시 영향은 크지 않았음​시장에서는 당분간 동결 후 9월, 12월 추가 인하 예상어쨌든 주요 선진국 인하가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의미​​주간신규실업수당 22.9만으로 예상 21.9만 상회정책, 지표의 경우 이미 어느 정도 반영된 재료라는 인식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전일 강세 보인 일부 반.. 2024. 6. 7.
06월 05일 수 미국 증시 시황 6월 5일 시황. 고용 지표 둔화에 금리 하락, 증시 상승​◎ 해외 증시고용 시장 둔화에 금리 하락하며 3대 지수 상승​4월 JOLTs 구인건수 805.9만, 예상 840만 하회2021년 2월 이 후 최저. 전달 대비 29.6만건 감소자발적 퇴직은 350만건. 비율은 2.2%로 6개월째 감소​급여 상승을 자신하며 이동하는 비율이 낮아진 것10년물 금리 4.33%대까지 하락해 200일선 하회​9월 인하 확률은 65% 이상까지 상승​스탠다드 차타드, 씨티는 7월 인하론 고수​전일 제조업 지표 부진과 겹치며 해석은 양갈래인플레 둔화 가능성과 경기 둔화 측면너무 빠른 둔화는 경계 요인이라고 평가도러셀2000 지수가 -1.25% 하락한 이유로 보임반면 제프리스, 약한 데이터 연준을 움직일 것​메타, 테슬라 외 빅.. 2024. 6. 5.
06월 04일 화 미국 증시 시황 6월 4일 시황. 금리 하락, 엔비디아 급등으로 갈린 증시​◎ 해외 증시금리 하락, AI주 강세 효과에 나스닥, S&P500 상승​부진한 제조업지수 영향에 다우와 러셀2000은 하락​지난주 PCE 발표 이 후 국채 금리 하락세 이어져​이 날 10년물 금리 4.39%대까지 하락​금리를 끌어 내린 것은 PCE에 이어 제조업지수​5월 ISM제조업지수 48.7. 예상 49.6 하회​신규주문 49.1에서 45.4로, 가격 60.9에서 50.7로 하락​Gary Pzegeo, 인플레, 성장 둔화 확인. 인하 가능성 ↑GDP Now도 1.8%로 추가 하락함​경기 둔화 조짐 해석에 금리도 큰 폭 하락​​일부는 나쁜 뉴스는 좋은 뉴스가 이제 아니라는 주장도즉, 경기 둔화 조짐이 늘어나는 점 부담이라는 주장들​TD 증권, .. 2024. 6. 4.
06월03일 월 미국 증시 시황 6월 3일 시황. 무난했던 PCE 이 후​주말 가장 중요한 변수는 PCE였음. 예상 부합근원 전월비는 0.2% 기록. 정확하게는 0.249% 전년비는 2.8%로 계속 멈춰있는 상태일단 쇼크는 아니라는 점에 안도감. 금리도 하락다만 이 자체가 증시 상승을 이끌만한 동력은 아님지표 해석 역시 두 갈래로 나누어짐안도감을 주어 일정 수준 반등 길 열렸다는 주장반면 금리인하 어려워 지속 지표 봐야 한다는 신중론도일단 국채 금리 하락했다는 점에 증시에는 중립 이상​이번주 고용 지표 결과와 묶어 다시 해석할 듯​​대규모 매도한 외국인이 돌아서는지가 관건지난주 외국인은 -3.24조원 순매도삼성전자 -2.2조원. 그 외 이차전지, 대형주들​삼성전자 매도 전후 재료는 엔비디아 테스트, 파업연내 엔비디아에 공급 어려울 수 .. 2024. 6. 3.
05월31일 금 미국 증시 시황 5월 31일 시황. 3대 지수 하락, 금리 하락에 러셀2000은 상승​​◎ 해외 증시대형주, 반도체 중심으로 매물 나오며 하락그러나 국채 금리 하락에 러셀2000 지수는 상승​​엔비디아 -3.77%, MU -4% 하락하며 나스닥 하락 주도세일즈포스 -20% 가까이 급락하며 다우 약세​다우지수는 최근 6일 중 5일 하락​국채 발행 일정 넘기며 금리는 하락1분기 성장률 둔화, 신규실업수당 수치 등 영향도​1분기 성장 잠정치 1.3%로 속보치 1.6% 보다 낮게 나옴​특히 소비 지출 증가가 2.5%에서 2%로 수정​개인 소비가 주춤했다는 점에 금리 하락 요인으로​BoA, 이 자체가 성장 둔화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존 윌리암스, 올 후반 인플레 둔화 속도 빨라질 것현재 통화정책은 견고한 고용, 2% 목표에 잘 맞.. 2024. 5. 31.
05월30일 목 미국 증시 시황 ​5월 30일 시황. 이틀간 245조원 국채 발행이 진행되며​◎ 해외 증시국채 금리 추가로 오르며 3대 지수 모두 하락이 날 7년물 440억달러 발행. 금리 4.65%. ​직전 4.637%, 6회 평균 4.266% 보다 높아짐응찰률은 2.43배로 직전 6회 평균 2.53배 하회10년물 금리 4.6% 돌파하며 증시에 부담으로​주간 1,800억달러 이상의 발행이 진행된 주간워낙 발행 규모가 커 응찰률이 낮을 수 밖에 없었음​일단 오늘로 주간 채권 발행은 사실상 마무리​베이지북 내용도 증시에는 부담으로 작용대부분 지역 완만한 확장 이어가고 있다고​경제 주체들 전망은 다소 비관적, 인플레 완만하게 상승경기 자신감 낮아지고 인플레 높아진 내용 부정적 영향다만 이런 조정은 일시적이라는 견해도 여전​Bank Juli.. 2024. 5. 30.
05월29일 수 미국 증시 시황 5/29 나스닥, 엔비디아 랠리에 사상 최고치 경신​# Key Takeaways- 나스닥, 사상 첫 1만 7천선 돌파…엔비디아 +7%- 미 국채 입찰 수요 부진 + 높은 소비자 신뢰 지수 = 미 장기채 수익률 급등- 국제 유가, OPEC+ 감산 및 지정학적 긴장감에 3%대 상승​​​​5월 29일 시황. 또 엔비디아가 멱살 잡아 올린 나스닥​◎ 해외 증시반도체주에 매수 집중되며 나스닥 사상 처음 17,000p 돌파​국채 금리 오르며 다른 종목들은 대체로 부진​연준 인사 발언, 국채 입찰, 지표 호조에 10년물 4.5% 돌파닐 카시카리, 인플레 완화 데이터 수 개월 더 봐야인플레 재상승할 경우 추가 인상 배제 안 해5월 CB 소비자신뢰지수 102. 예상 96 상회기대지수도 4월 68.8 보다 높은 74.6 .. 2024. 5. 29.
05월28일 화 미국 증시 시황 미국 휴장  5월 28일 시황. 열심히 코스닥 매수 중인 기관 ​◎ 해외 증시유럽 증시는 주요 국가별 소폭 상승뚜렷한 재료 보다는 주말 미 증시 상승 영향또 유럽 당국자들의 6월 금리인하 전망에 영향​최근 일부 인플레 지표 불안정해졌으나 긍정론이 우세다음달 인하 후 연내 추가 인하 가능성 높다는 시각다만 속도감 있는 인하 보다는 내년까지 꾸준한 인하 정도미국 대비 유럽의 인하 속도가 매우 빠르지는 않을 듯​최근 달러 강세 베팅이 약해지고 있음유럽 경기 회복, 미국 연내 인하 전망 영향​아시아 주요국 경기 우려 진정된 점도 일부 영향 준 듯달러 강세가 주춤할 경우 미국 외 증시 살아나는 계기주말 PCE 지표 앞두고 전체적인 움직임은 제한적​​◎ 주요 지표달러인덱스 104.59 (-0.12%)국제유가 78... 2024.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