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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24년 06월 28일 금 주요뉴스

by 네오인베스트 박진혁실장 2024. 6. 28.

 

 

: 태양광은 민간이 가능한 영역이지만, 풍력은 결국 정부주도가 되어야함. 일단 여야 모두 해당 풍력에 대한 부흥 관점을 가지고 있음. 이게 풍력 반격의 트리거가 될지는 아직은 알 수 없지만, 풍력주가가 워낙낮기에 살펴볼만 한듯

2. 윤상현 콜마 부회장 “조선미녀처럼, 중소 K뷰티와 동반성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74859?sid=101

 

윤상현 콜마 부회장 “조선미녀처럼, 중소 K뷰티와 동반성장”

한국콜마(161890)의 윤상현 부회장은 27일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는 연구개발과 전 세계에 구축한 연구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가능성 높은 중소 화장품 브랜드와 동반성장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을

n.news.naver.com

: 중소 브랜드사들이 난립하고 각자 성장할수록 ODM사들의 협상력은 더 올라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반대로, 만약 뭔가 이 산업의 보틀넥이 발생한다면 그것 역시 ODM사에서 나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결국 이 사이클에서 가장 중요한건 콜마를 비롯한 ODM 업체들 아닐지

3."트럼프 재집권시 주한미군 철수, 한국 핵무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389994?sid=104

 

"트럼프 재집권시 주한미군 철수, 한국 핵무장"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재집권하게 될 경우 한국의 자체 핵무장이 현실로 될 수 있다는 미국 전문가의 지적이 나왔습니다. 워싱턴의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빅터 차 한국

n.news.naver.com

: 트럼프, 바이든 토론에서 지지율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보면 좋을듯. 트럼프가 되면 나토 방위비 증대 등 방산에 좋은 분위기를 이끌듯. 바이든이 되도 최소 중립이상이라 우리나라 방산은 글로벌에서 대안이 많지 않은 장기 사이클.

4. 마이크론 10배 버는데…갈길 먼 '40만닉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25986

 

마이크론 10배 버는데…갈길 먼 '40만닉스'

HBM 9% 점유한 마이크론 뉴욕증시 시총 1576억달러 점유율 53% 하이닉스보다 커 한국 저평가 전형적 사례로 "월가선 시총 400조원 거뜬"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로 SK하이닉스의 기업

n.news.naver.com

: 사실 마이크론과 비교하면 더욱 처참해지는 것은 삼성전자. 마이크론보다 못하는것도 없는데 수익률로는 억까를 당한다는 느낌을 떨칠수가 없음.

 

 

 

 

240628 #뉴스모음

1. 뉴욕증시, PCE 대기하며 강보합...네이버웹툰 10%↑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2874735

 

뉴욕증시, PCE 대기하며 강보합...네이버웹툰 10%↑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뉴욕증시, PCE 대기하며 강보합...네이버웹툰 10%↑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뉴스

www.hankyung.com

 

 
 

 

 

 

 

 

 

 

 

 

 

 

2024년 6월 28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최대 약국체인 월그린이 수익성이 낮고 절도위험이 있는 매장을 접습니다.

(2) 나이키의 회계연 4분기 매출과 마진율이 예상에 못미쳤습니다.

(3) CP 91일물 금리가 두달 반만에 재차 내렸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424%p (-0.001%p)

한국 고객예탁금, 55.0조원 -0.9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29%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85.34원 (-0.56원).

 

 

 

 

 

아마존 K-Beauty 컨퍼런스 후기 (JPM)

1. 아마존의 'Project K-Beauty Go big'

아마존 채널에서 성공을 거두는 한국 브랜드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으며, 그 성장 속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수치로 보면, 입점 첫해인 루키 브랜드의 매출은 2022년 대비 2023년에 3배 증가했으며, 아마존에서 연매출 10만 달러 이상을 달성한 브랜드 수는 2023년에 전년대비 140% 증가

이러한 모멘텀을 바탕으로 아마존 글로벌 셀링 코리아는 ODM, 정부 및 서드파티 서비스 제공업체와 함께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더 많은 인디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인큐베이팅할 계획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K-뷰티의 깊이(브랜드당 매출)와 넓이(브랜드 수) 모두에서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2. K-뷰티의 성공 비결

아마존 글로벌 셀링 코리아는 글로벌 무대에서 K-뷰티의 성공 요인으로

1) 가성비 좋은 인디 브랜드의 성장,

2) 스킨케어부터 색조, 디바이스까지 카테고리 다양화,

3) 혁신과 다양한 성분을 키워드로 한 제품 홍보,

4) SNS 마케팅 활용,

5) 서구 브랜드의 교정 중심이 아닌 피부 회복 및 예방에 집중하는 점 등을 꼽고 있어

3. 뷰티의 주요 트렌드

한국콜마는 세 가지 뷰티 트렌드를 소개

첫째는 윤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서구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리얼 그린 뷰티'

두 번째는 소비자와 브랜드 모두의 핵심 고려 사항인 활성 성분. 콜마는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고농축 성분을 개발중

세번째는 소비자의 감성에 초점을 맞춘 'Phy-care'로, 제품을 바르면 스트레스 해소 가능

4. SNS 채널을 통한 마케팅

메타, 틱톡 연사들의 세션에서는 Cosrx(아모레퍼시픽), TIRTIR(코스맥스), Fwee(코스맥스), 조선미인(콜마) 등 여러 브랜드가 SNS 채널 마케팅 성공 사례로 소개

틱톡 세션에서 연사는 마케팅이 매출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현실적이고 감성적인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마이크론(MU.US); HBM 유망주, 아쉬운 Capa

▶️ 2025년까지 HBM 물량 Sold-out, 문제는 생산성 확보

- HBM3E 제품의 우월한 전력 효율 강조

- 25년 본격적 점유율 확보 예고

- 가이던스가 높아진 기대치에 못미쳐 시간외 -8% 급락

▶️ FY3Q24 review: 재고 감소, 선단 노드 타이트한 수급 지속

- FY3Q B/G DRAM -5%, NAND +8%. ASP는 각각 +20% 기록

- HBM Capa 램프업으로 구조적 출하 감소 전망

- HBM 매출 전체 DRAM의 2% 수준으로 국내 경쟁사의 우위 예상

▶️ 가이던스 부진으로 낙폭 확대됐으나, 하반기로 갈수록 유리해질 업황

- 상반기 예상 상회하는 가격 상승과 함께 타이트한 수급 이어지는 중

- 하반기 레버리지 효과 강해질 전망

 

 

 

네오인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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