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를 보는데 꼭 알아야 할 [엘리어트 파동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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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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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인베스트 박진혁트레이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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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차트를 보는데 있어서 꼭 알아야 할 엘리어트 파동이론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무서운 속도로 올라가는 차트를 봤을때 다들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신 고점 갱신후 상승할 것 같은 차트도 시간이 지나서 조정상태가 되거나

하락을 하는 경우가 오게 됩니다.

올라만 가는 차트가 없는 반면에 내려만 가는 차트도 물론 없습니다.

 

하락추세로 가던 종목이 반등하여 다시 올라 갈수도 있으며 잠시 내려가는것을

멈추는 [데드캣바운스]를 만들게 될 수도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를 확인해봤을때 차트의 움직임은 이렇게 파동으로 되어있습니다.

파동은 차트에서 가격을 만들게 되며 상승,하락을 반복하게 됩니다.

 

오르고 내리고는 파동에 의해 만들어지게 되고 파동(움직임)의 과정에서

수익, 손실이 나뉘어지게 됩니다.

 

그럼 이제부터 엘리어트 파동이론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이미지는 차트 상승 기본원리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캔들이 상승 하락을 반복하는것을 반복하며 결과적으로는 상승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캔들이 내려갈때도 똑같습니다.

상승 기본원리의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캔들이 한번에 쭉 내려가지 않고

중간에 [데드캣바운스] 구간을 만들며 내려가는 모습을 볼

있습니다.

 

 

[데드캣바운스]는 아래 표시한 부분입니다.

 

 

 

캔들이 한번에 내려가지 않고 잠시 반등을 보이는 구간을

[데드캣바운스]라고 말합니다.

 

아래의 이미지는 차트보는 법에서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엘리어트 파동이론의

기본 원리입니다.

 

주식이나 코인, 선물을 한번이라도 하신분들은 엘리어트 파동에 대해서 한번쯤은 들어보셨을텐데요.

 

 

 

 

엘리어트 상승 파동이론의 경우 1부터 5까지 총 5파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하락파는 A,B,C 파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차트를 기본적으로 보시는 분들이라면 알아두시는것이 도움이 되실겁니다.

 

 

 

위에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1파 상승 2파 하락

 

이 과정에서 2파 가격은 1파 가격의 발절값을 깨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마찬가지로 3파 상승 4파 하락할때에도 절반 값을 깨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5파를 찍고 난 이후에는 캔들이 내려가게 되는데 이 지점부터

하락A파 > [데드캣바운스] > C파 하락 이렇게 이어지게 됩니다.

 

엘리어트 파동은 주가가 움직이는 기본적인 순서이기 때문에 파동이 크건 작건 모두 적용됩니다.

 

이제부터는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실제 차트에 적용해보겠습니다.

 

 

위에서 봤던 엘리어트 파동이론과 비슷하게 5파 상승 꼭지점을 찍고 이후 A,B,C를 거쳐 하락을 보이게 됩니다.

 

 

이 차트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올라가는 캔들은 엘리어트 파동이론에 의해 올라갈때

움직이는 순서가 존재하며 내려갈때도 A,B,C파의 순서대로 내려가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차트의 100% 적용되는 부분은 아닙니다.

 

캔들의 움직임은 사람의 심리가 포함되기 때문에 이것을 통해 기준을 잡고 통계를 낼 수 있는 데에는 엘리어트 파동이론 만한것이 없습니다.

 

예전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던 유명한 이론이기에 꼭 알아 두시면 좋을 이론 중 하나 입니다.

 

이렇게 오늘은 엘리어트 파동이론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되셔서 아직 차트 볼줄 모르고 힘든분들은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통해 차트보는 눈을 조금 더 기르시면 도움 많이 되실겁니다.

 

추가 궁금한점이나 이해 안되시는 부분들은 문의주시면

언제든지 도움드리겠습니다.